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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편집

월간 순정 노자키군 기반의 커뮤니티 방과 후 소나기 주의보의 캐릭터.

외형 편집

짧은 붉은색의 머리 끝이 목을 간지럽힌다. 앞머리는 길고 오른쪽으로 치우쳐져 오른쪽 눈이 가려질 때가 많다. 둥글게 큰 눈에서는 회색빛이 난다. 앞머리가 귀찮은듯 가끔 묶기도 하지만 자를 생각은 하지않는다.

기본적으로 교복은 제대로 갖춰입으려 하는 편이지만 자켓은 움직이는데 귀찮아서 잘 입지 않는다. 리본은 그래도 착용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역시 가끔은 없는 모습도 보인다. 와이셔츠는 목에 있는 단추를 풀고 손목의 단추도 풀어서 팔을 걷고 있다. 추운 날이면 검은색 스타킹을 신지만 기본적으로는 하얀색의 발목 위로 올라오는 양말을 신는다. 신발은 갈색의 학생 단화.

성격 편집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는거 아니야?"

자유인. 남은 남, 나는 나라는 생활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타인의 생활방식에 참견하지 않는다. 대신 반대의 경우에도 자신의 방식에 참견하지 않았으면 하는 면이 있다. 개인적이긴 하지만 이기적인건 아니기 때문에 융통성도 있고 때에 따라서는 양보와 배려도 한다. 게다가 호기심이 많고 활동성도 커 딱딱하게 정해져 있는 일은 맞지 않는 모양이다. 

"이게 뭐야? 재밌어 보이네!"

행동이 밝고 활동적이며 호기심도 많고 적극성도 있어 궁금한 만큼 여러가지에 손을 많이 댄다. 그 중에는 안 맞는 것도 있어 금방 놔버리기 때문에 변덕스러워 보일 수도 있지만, 자기한테 맞는 것은 계속 유지하면서 배워나간다. 천재가 아닌 이상 하고 싶어도 못하는게 있기 마련인데 겁이 없어서 실패해도 금방 새로운 것에 도전할 만큼 긍정적이고 점진적이다.

"흑흑.. 자기가 이렇게 차가운 사람일 줄은 몰랐어..!"

장난끼가 많아 친한 친구들에게 간혹 장난을 걸고는 한다. 대체로 가벼운 장난들이지만 가장 많이 하는 것은 상황극이다. 상황극은 이어지는 경우도 적고 갑자기 시작했다가 갑자기 끝나기 때문에 결국 무슨 내용인지 알 수가 없다. 또 받아주는 사람이 있으면 신나서 장난친다. 

기타 편집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관현악부에서 트롬본을 하다가 중학교 졸업 무렵에 그만두었다. 때문에 고등학교는 음악 외의 다른 동아리에 들어갔다. 트롬본은 많이 했으니까 다른 것을 해보고 싶다는 듯 말한다. 트롬본을 했던 탓인지 폐활량은 좋다. 허나 폐활량이 좋을 뿐이지 결코 운동신경이 뛰어난 것은 아니기 때문에 1학년 당시 운동부는 단번에 포기했다. 대신 발은 빠른 편이라서 가까운 곳이라면 후다닥 빠르게 다녀오고는 한다. 트롬본은 어렸을 때 갔던 작은 연주회에서 너누 높지도 않고 경쾌하게 들리는 소리에 반해서 시작했었다.

동아리를 방송부를 택한 이유는 간혹 방송부 일로 수업시간을 뺄 수 있다는 점도 큰 몫을 했지만, 결정적인 이유는 여러가지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 관현악부에 있을 당시에 나갔던 대회 경험으로 무대에 올라가거나 마이크를 손에 쥐어줘도 긴장하지 않는다.

중상에서 하까지 좋아하는 과목과 그렇지 않은 과목의 점수 격차가 있다. 생각하는 방향에 따라 다른 대답이 나올법한 문학같은 과목에 약하고 수학처럼 답이 정해져있는 과목이 그럭저럭 좋은 성적을 낸다.

책을 빌려 틈틈히 남는 시간에 읽는 듯 도서실에 자주 간다. 좋아하는 장르는 어쩌면 어울리지 않는 두개의 장르 미스테리와 로맨스이다. 책 뿐만이 아니라 영화나 드라마도 그런 장르를 좋아하는데 영상으로 되어 있는 미스테리는 겁이 많아서 잘 보지는 못한다. 그래서 항상 언제 뭐가 튀어나와도 문제가 없도록 두 손으로 눈을 가릴 준비를 한 상태에서 시청한다. 소리를 지르거나 커다란 리액션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딱 보기에도 무서워한다는 것이 보인다. 이런 걸로 장난을 걸어올 경우 두어대 맞을 각오는 해야할지도 모른다.

학교에서 싫어하는 수업시간이나 지루할 때, 졸려울 때 그냥 노트에 끄적이던 낙서들이 지금에 와서는 많이 발전해 꽤 그럴듯하게 그릴 수 있게 되었다. 낙서를 하던 것은 주변에 보이는 물건이나 꽃 등으로 싫어하는 과목의 노트에는 눈에 띌 정도로 필기가 없고 대신 그림의 양이 굉장하다.

밖에 혼자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해 휴일에는 종종 발이 닿는 곳으로 산책을 하곤 한다. 덧붙여서 생긴 취미가 사진. 그렇다고 해서 제대로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것은 아니다. 모든 사진은 평소에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의 카메라로 찍는다. 셀카부터 배경까지 그냥 분위기적으로 마음에 든 것은 전부 찍기 때문에 핸드폰 앨범에는 온갖 사진이 다 저장되어 있다. 사진이 많다보니 핸드폰 용량이 따라가지 못해 주기적으로 컴퓨터에 사진을 옮기고 있다. 어느새부터인가 자신의 팔길이의 한계를 느낀건지 늘 셀카봉을 지참하고 다닌다. 

종종 막대사탕을 물고 다닌다. 가장 좋아하는 맛은 사과맛. 너무 달지도 않고 너무 신맛도 아닌 상큼한 맛이라서 좋아한다고 한다. 사탕인 것만으로도 단데 이 이상 달면 밸런스가 무너진다나 뭐라나. 

비밀 설정 편집


중학교 때 같은 관현악부의 친구와 싸우다가 친구가 사고를 당해 크게 다치는 일이 있었다. 친구는 빠르게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현재는 어디하나 후유증없이 말끔하게 나았지만, 그때의 충격으로 아직 까지 악기를 들지 못하고 있다. 트롬본을 부는 것을 상당히 좋아했었는데 손에 대지도 못하는 것을 보면 꽤나 큰 충격이었던듯. 그만두기 전의 실력은 꽤나 출중한 편이었다.  

만화 속 캐릭터 정보 편집


외형 편집

  • 붉은색의 눈에 붉은 색의 머리. 머리는 여전히 짧은 편이지만, 앞머리의 일부분을 핀으로 고정하고 있다. 150대의 중후반의 키. 

성격 편집

  • 밝고 호기심이 많은 모습 중심. 금방 흥미를 잃는 경우도 있어 변덕스럽다. 동물에 비유하면 목줄 풀린 강아지와 개냥이의 사이 쯤.   

기타 사항 편집

  • 공포, 미스테리에 약하다. 무서우면 아무나 붙잡고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으며 간혹 비명을 지르기도 한다. 막대사탕을 자주 물고 다니며, 다 먹었다 싶어도 어디선가 또 막대사탕이 나온다. 먹어도 먹어도 어디선가 계속 나오는 사탕 주머니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항상 과일맛을 가지고 다니며 제일 싫어하는 것은 오렌지 맛이다. 늘 새로운 것을 찾아 다니는 성격 덕분에 학교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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