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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편집

자캐 커뮤니티 베텔기우스의 캐릭터.

외형 편집

흐리게 갈색빛이 도는 회색의 머리카락. 빛에 따라서는 밝은 금발로도 보인다. 머리카락이 얇아 자주 엉킨다. 가르마는 왼쪽에 나 있으며 앞머리는 눈을 아슬아슬하게 찌르지 않을 정도의 길이지만 워낙 하늘하늘하고 한쪽으로 치워두기 때문에 눈에 찔리지는 않는다. 뒷머리는 어깨 조금 아래까지 내려오는 길이로 옆머리는 뒷머리보다 더 길어 가슴정도까지 내려오며 왼쪽 옆머리는 하얀색 끈으로 묶고 있다. 밝은 자색빛의 눈은 눈꼬리가 둥글고 온화한 인상을 준다.

긴 치마를 즐겨 입으며 단화를 신고 커다란 가디건을 걸치고 다닌다.

능력 편집

식물조작.

식물을 다루는 능력으로 급속 성장을 유도하고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이게 할 수 있다. 보통은 원래 있는 식물을 성장시켜 움직이지만, 식물이 없는 곳에서도 만들어 낼 수는 있다. 하지만 원래 있는 식물을 사용 하는 것보다는 물리적인 힘이 떨어진다. 이 능력은 식물에게 양분을 공급하는게 아니므로 씨앗을 강제로 성장시킨 뒤에 충분한 양분을 공급하지 않으면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난 뒤에는 원래 모습대로 돌아간다.

위에서 떨어지는 사람을 받거나 잡아주는 등에 주로 쓰이며 약초를 피우기도 한다. 또한 가시덤불이나 독초로 포박, 공격 등을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미약하게 식물들의 기색을 읽기도 한다. 능력은 본인 기준 최대 5m반경 범위 내에서 사용 할 수 있다.

성격 편집

차분해보이는 외형과는 달리 대체적으로 활기차며 밝다. 감정이 충만하고 그것을 표현하기도 좋아한다. 사람을 좋아하고 대화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수다스럽게 대화하는 편은 아니다. 연령에 상관 없이 모두에게 존댓말을 사용한다. 낯가림이 없고 싹싹한 면이 있어 다른 사람들과 모난 곳 없이 잘 지낸다. 사회의 틀에 얽매이는 것보다는 자신의 이상에 따라 삶을 산다. 자신의 삶 뿐만이 아니라 사람의 다양성을 받아들이고 이해한다. 속에 담아두기보다는 행동과 성격이 시원스럽고 털털해서 겉보기에 생각이 없다고 보는 사람도 있다.   

기타 편집

  • 베텔기우스 도시가 세워진 이 땅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다른 도시에는 가본 적이 없다.
  • 천둥번개를 무서워한다. 처음 번쩍하는 번개는 보는 건 그나마 괜찮지만, 그 뒤로 올 천둥소리가 소름끼치기 때문에 번개도 같이 싫어졌다고 한다. 하지만 어렸을 적에 집 앞에 있는 나무가 번개 맞아 새카맣게 탄 모습을 봤던 것이 제일 큰 원인.
  • 능력은 10대가 되기 전에 발현되었는데 능력이 생긴 당시에는 식물들과 대화도 했다고 본인은 주장하지만, 그것이 사실인지는 잘 모른다. 간혹 나무나 화분에게 일방적으로 말을 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엄청난 대식가. 상당한 양을 나눠먹는 것이 아니라 한 번의 식사에 전부 섭취한다. 지저분하게 먹지 않고 항상 깔끔하게 먹으며, 마지막 정리정돈까지 한다. 거의 모든 것을 다 잘먹는다고 자부하지만, 매운 것과 뜨거운 것만은 잘 못 먹는 다.
  • 양손잡이. 본래는 오른손 잡이지만 누가 양손으로 글씨를 쓰는 것을 보고 멋있다고 동경해 그것을 시작으로 혼자서 왼손을 쓰는 연습을 했다. 원래 쓰던 오른손보다는 못하지만 지금은 글씨도 나쁘지 않게 쓴다.
  • 발걸음이 사뿐사뿐하고 소리가 잘 나지 않는다. 기분이 좋은 상태로 산책을 할때는 가만히 걷지 않고 몇걸음 걷다가 빙글 도는 등 움직임이 자유롭다.

비밀 설정 편집


  • 식물과 대화를 하려고 하거나 다루는 모습을 본 또래의 비능력자에게서 징그럽고 기분나쁘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했다.
  • 괴롭힘에 대해서는 특별히 반항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그 이유는 반대입장이면 자신도 무섭고 가까이 가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자신을 괴롭히던 아이들의 생각은 나쁘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 그것을 폭력적인 방법으로 표현한 것은 문제라고 인지하고 있다. 또한, 반항하지 않은 다른 이유에는 괴롭힘을 당했다고 자신이 능력을 잘 못 썼다가는 상대를 죽일지도 모르기 때문.
  • 긴 치마와 커다란 가디건을 걸치고 있는 이유는 다리와 팔에 자잘한 상처가 있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등 뒤쪽에도 상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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