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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편집

부시시하게 기른 주황색의 머리카락을 하나로 대충 묶었다. 눈은 아래로 살짝 쳐져있으며 붉은색 빛을 내고 있다. 늘 교복을 대충 입고 있어 셔츠는 삐져나와있고 넥타이도 대충 매고 있으며 망토나 조끼도 잘 안 입고 다닌다. 안경은 평소에 쓰고 다니지 않는다.  

성격 편집

나긋나긋함 편집

  • 수업시간에 교과서를 빠트리거나 과제를 잊어버리는 등 덜렁거리는 면이 있어서 전체적으로 성격이 세심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기본적으로 태도가 상냥하고 부드럽다. 상대를 대할 때 기분이 상하지 않게 배려하고 말을 골라서 하는 편이지만 이런 성격 탓에 중요한 일을 어물쩡 넘어가기도 잘 한다.
  • 사실은 이런 친절한 모습은 내숭에 가깝다. 가깝지 않은 사람일수록 친절하게 대하고 배려하는데 상대가 느끼기에는 자칫 위화감이 들 정도로 거리감이 느껴질 때가 있다. 사실은 장난끼도 있고 때로는 애교도 있으며, 터무니 없는 소리도 하고 유쾌하다

말버릇 편집

  • 사람의 이름을 부르는 경우는 거의 없다. 친하지 않는 상대는 너, 여기, 저기, 거기 별 지칭을 다 쓰며, 친한 상대를 지칭할 때는 자기라고 부른다. 이름을 부르는 때도 있지만 이건 이름이라기보다는 애칭을 부른다고 할 수 있으며, 역시 친한 상대에게만 그렇게 한다.

호기심 편집

  • 언제나 새로운 것에 눈을 빛내고 호기심이 가득 차 있다. 거의 대부분은 새로운 기계에 대해서지만, 처음 보는 물건에는 일단 눈을 빛낸다. 머글 출신이라서 그런지 마법에 관련된 새로운 물건을 볼 때마다 눈빛이 달라진다고 할 정도로 흥미를 갖는다.

기타 편집

  • 머글 출신으로 원래는 케인(Caine)이라는 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머글인 부모님이 마법에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아들을 돌보기가 힘들어 호그와트 입학통지서를 받고는 마법사에게 입양을 보냈다. 물론 알피어스와 합의 하에 결정된 사항이며, 알피어스도 그렇게 하는 편이 더 효율적이고 자기 자신에게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 했기 때문에 쉽게 결정 될 수 있었다. 머글인 친 부모님과는 여전히 편지를 하고 지낼 정도로 사이가 좋으며, 입양을 받아준 나이틀리 가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 '기계'라고 하면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한다. 이른바 기계광. 자기가 만든 기계는 물론이고 남이 만든 기계나 기계 부품까지 사랑스러워서 몸둘 바를 모른다. 물건을 험하게 다루는 사람에게는 사람에 따라 반응은 다르겠지만, 주의를 주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한다. 품에 지니고 다니는 공구들에게는 하나하나 이름까지 지어줬을 정도.
  • 하루종일 책이나 기계때문에 앉아있어서 운동을 못할거라는 편견도 더러 있는 모양이지만, 기계를 만지는 것 또한 들어 옮기기도 하고 장시간에 걸친 체력 승부로 이어지기 때문에 보통사람의 이상은 튼튼하고 체력도 좋다. 덧붙여서 그만큼 집중력도 좋은 편이다.
  • 청소나 정리정돈은 바로바로 하는 편으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사랑스러운 부품들을 어디다가 뒀는지 못찾을지도 모른다는 공포감 때문이라고 한다. 덕분에 앉아 있는 자리는 조금 너저분할지 몰라도 할 일이 다 끝나면 싹 정리해서 다시 깨끗해진다.
  • 마법은 물론이고 마법약이나 고대 룬 문자 등에도 관심이 많다. 마법 약은 무언과의 조합으로 쓰면 굉장한 물건을 만들 수 있을 거라는 호기심에 매 수업마다 눈을 빛내고 있을 정도고, 고대 룬 문자는 새로운 발견을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책을 읽을 줄 알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비슷한 이유로 마법의 역사 수업도 열심히 듣는 듯 하다.
  • 안경은 평소에는 쓰지 않으며, 공부를 할 때나 설계도를 그릴 때, 기계를 만질 때나 쓴다. 사실 그렇게 눈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것보다 더 정확히 보기 위해 안경을 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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