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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편집

자캐 커뮤니티 철벽의 요새: Strong Navy의 캐릭터.

외형 편집

군인이라면 흔히 볼 수 있을 정도의 체격을 가졌다. 진한 갈색의 머리카락은 곱슬거리는데다가 덥수룩하게 자라 정리를 해도 정리했다는 인상을 주지 않는다. 단, 그의 앞머리만이 극적으로 갈라져 이마가 살짝 보인다. 푸른 빛을 띠는 눈은 채도가 낮으며 눈꼬리가 조금 내려가 있어서 순한 인상을 준다. 그의 턱에는 수염이 자라 까슬까슬하고, 귀에는 검은색의 피어싱을 한 쪽씩 하고 있다. 그의 얼굴에서 가장 눈에 띄는 오른쪽 뺨의 상처는 몇 년은 되어 보이는 화상 자국으로 주변 다른 피부에 비해 검게 변했다.

코트는 언제나 편하게 벗을 수 있도록 오픈하고 있으며 모자는 잘 쓰고 다니지 않는다.

성격 편집

느긋한 태도 편집

  • "너무 급하게 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 늘 어딘가 느긋하고 여유가 넘친다. 이 모습은 급한 상황이 닥쳐도 계속 이어져 평소에는 나른해 보이기까지 한 태도가 침착하게까지 보인다. 그의 덥수룩한 머리나 까슬까슬하게 자란 수염이 만드는 분위기 일지도 모르지만, 확실히 그의 태도는 조급함이 없어 어느 때에는 답답함이 느껴질지도 모른다.

정의로움 편집

  • "이건 그냥 넘어갈 문제는 아닌 것 같군."
  • 그는 정의롭다. 하지만 정의롭다고 해서 불의를 보면 못 참거나 그런 것과는 다르다. 물론 윤리적인 면에서도 어느 정도는 정의롭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에게 있어서 정의로움은 자신만의 정의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고 그것을 벗어나지 않는다는 점에서의 정의로움이다.

공과 사 편집

  • "그 이야기는 일이 끝나고 하지."
  • 여유로워 보이는 그이지만, 공과 사에 대한 행동은 확실하게 나누어져 있다. 군대에서 수행하는 모든 일은 공적인 일이기 때문에 그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공과 사에 대한 차이에 놀랄 것이다. 일은 언제나 기간 내에 끝내며, 그 결과 또한 보는 사람이 만족할 만큼 꼼꼼하고 잘 되어 있다. 하지만 사적인 일이 되면 그렇게 일 처리하던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느슨하다 못해 어설프기까지 하다.

기타 편집

  • 제국 내의 카멜리아라는 중소도시 출신. 카멜리아에는 예전에는 날씨가 추워질 때쯤부터 많은 동백이 화사하게 피던 곳이라 그런 이름이 지어졌다. 현재에도 동백꽃은 피지만 예전만큼 많지는 않다. 도시 앞으로는 강줄기가 흘러 배를 타고 교통수단으로서써이용하는 사람도 있고, 다른 지방의 물건을 가져와 파는 사람들도 있어 강가는 늘 번잡하다.
  • 카르단 해군 사관학교에 입학해서 졸업했다. 사관학교를 다니던 시절 나쁘지 않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었고, 해군에 입대하기보다는 사관학교의 선생님으로 남을 생각이었지만, 같이 다니던 친한 친구의 꼬임에 넘어가 카르단 해군에 입대했다.
  • 얼굴의 오른쪽 뺌에 난 화상은 전쟁 당시 전투 준비로 총 등의 화기를 점검하다가 생긴 불상사에 의한 상처다. 다행하게도 눈까지는 불의 영향이 가지 않아 보는 것에는 불편함이 없다.
  • 아침, 점심, 저녁 끼니를 꼬박꼬박 챙겨 먹으려고 하는 편이다. 아프더라도 영양 보충을 하지 않으면 나아도 몸이 고생이라며 먹는다. 간혹 아픈 몸이 받아들이지 못하고 전부 뱉어내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한다.
  • 자신을 꾸미는 데에 관심이 없어 머리도 덥수룩하고 수염도 까슬까슬하게 자라있는 모습이 흔하다. 자고 일어나서의 머리 상태는 평상시 모습보다 더 삐쳐있으며, 일어나서 매일 수습한다. 그나마 끼고 있는 피어싱도 친하던 친구에게 받아 끼고 있을 뿐 치장하려는 목적은 없다.
  • 손재주가 좋고 본인도 만드는 것을 좋아해 종종 손을 꼼지락거리고 있다. 흔하게는 필요 없어진 종이 등을 접어 꽃이나 동물을 만들기도 하고, 꽃을 엮어 반지를 만드는 등의 일도 잘한다.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연구할 때의 섬세한 작업을 위해 손톱을 깔끔하게 깎았으며 그 상태를 유지하려 한다.
  • 연구하는 일을 주로 하고 있지만, 전투에 대해 소질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총을 만지는 만큼 총에 대한 소질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한 때는 저격부대에 들어갈까 고민하던 때도 있었지만, 나가서 움직이는 일보다는 뒤에서 도와주거나 생각하고 연구하는 일이 더 자신에게 맞는다고 생각해서 쉽게 손에서 놨다. 
  • 휴일에는 낚시하러 나가기도 한다. 어쩌다가 한 두 마리 잡을 수 있을까 한 실력이지만, 그냥 유유자적 바다가 넘실대는 것을 앉아서 편안하게 보기 위한 핑계로 낚시한다.
  • 흡연을 했었으나, 30대에 들어가면서 슬슬 몸을 생각 할 나이가 되었다며 끊었다. 끊을 당시 담배가 생각 할 때마다 단 것을 꽤 많이 섭취하는 바람에 살이 쪘었으나 그것 또한 진정 돼서 체중도 원래대로 돌아왔고 단 것도 그렇게 많이 섭취하지 않는다.
  • 술은 좋아하지만 그렇게 썩 잘 마시는 타입은 아니다. 술 중에서도 달달한 종류의 과일주를 좋아하고 도수가 너무 높아 알코올 맛이 강한 것은 꺼린다. 아직 사람 구별이 될 정도에서의 취함에서는 친한 사람에게 뽀뽀를 하기도 하며, 그 이상이 되면 졸렵다고 그대로 누워 자 버리기 때문에 취하면 귀찮은 상대다.

 비밀 설정 편집

미들 네임으로 들어간 아서(Arthur)는 대 전쟁에서 죽은 친우의 이름으로, 사관학교 시절부터 친했던 소중하고 오래된 관계였기 때문에 가족이 아님에도 미들 네임으로 넣어 기억하고 있다. 그가 하고 있는 피어싱 역시 그에게서 받은 것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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