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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편집

해리포터 시리즈 기반의 자캐 커뮤니티 Owner Hogwarts Life! 2 의 캐릭터.

외형 편집

애쉬 빛의 연한 갈색 머리카락이 조금 곱슬거린다. 원래부터 약한 곱슬이 있는 듯 하지만, 지저분해 보이지는 않는다.3:7의 비율로 가르마를 타고 있다. 눈동자는 녹색으로 원래의 녹색보다는 연한 색을 띈다. 눈 꼬리가 올라가 있어 차갑거나 사나운 인상을 준다. 그나마 일자 눈썹이 그 인상을 조금 상쇄시켜준다.

평균적인 체격이지만 마른 듯한 느낌이 든다. 목 뒤에는 나비모양의 문신이 새겨져 있지만, 보통은 교복 와이셔츠의 카라때문에 잘 보이지는 않는다. 오른손의 손목에도 문신이 새겨져 있는데, 이건 커다란 벚꽃모양의 문신이다. 나비문신 보다는 색이 연하고 긴팔의 셔츠와 망토로 완전히 보이지 않는다. 기숙사의 같은 방을 쓰지 않는 이상은 간혹 날씨가 더워서 팔을 걷었을 때가 아니면 볼 일이 없다. 손이나 목 등에는 걸리적 거린다는 이유로 악세서리를 하지 않지만, 귀에는 양쪽에 3개씩 피어싱을 하고 있다. 진한 갈색의 구두를 신고 있으며, 발목 위로 올라오는 양말은 신지 않는다.

성격 편집

긍정적 편집

  • "어떻게든 되겠죠."
  • 긍정적인 사고. 아주 어렵고 힘든 문제가 앞에 놓여있어도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런 생각 때문에 시큰둥하고 가벼워서 생각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 어떻게 보면 어쩔 수 없지. 라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생각 때문에 긍정적인 생각이라기보다는 모든걸 내려놓은 포기에서 나오는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평화주의자 편집

  • "말로 해결합시다, 말로."
  • 폭력을 반대하고 안전과 평화를 사랑하는 평화주의자라고 말한다. 폭력으로 해결해서 좋은 일은 없다고 말하고 그게 맞는 소리이긴 하지만, 종교적인 사랑이나 자비의 입장과는 어딘가 다르다. 다른게 당연한것이 사실은 그냥 주변에 휘말리기 싫을 뿐이다. 재미있는 것은 지켜보고 싶지만 내가 거기에 휘말려서 중심에 있고 싶지는 않은 모양. 그것도 자기 좋을 때만 평화주의이기 때문에 사이비도 이런 사이비가 없다.

결심 편집

  • "나는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것은 반드시 해요."
  • 한 번 그래야겠다고 마음 먹은 것은 반드시 실행한다. 마음을 먹는다고 해서 거창한 것만 그러는 것이 아니다. 편지를 보내는 사소한 것이라도 자기가 해야한다. 하겠다고 생각이 들면 그것은 꼭 행동하는 것이다. 이런 결심을 하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게 생각하고 책임을 지고 있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

나른함 편집

  • " 지금도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더 격하게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 늘 어딘가 힘이 없어 보인다. 피곤해 보이고 안색이 나빠보일 때도 있다. 이런 나른함은 귀찬음에서 오는 나른함일 경우가 많다. 복잡해질 것 같은 상황이 오면 하지 않으려고 하거나, 어딘가를 멀리 이동하는 것을 거부하거나 하는 상황이 오면 급격하게 나른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앉아있는데 옆에 친한 사람이 오면 어깨나 몸에 기대서 그 나른함을 온몸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하지만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러지 않는 모양이다.

기타 편집

  • 혼혈 출신. 아버지가 일본 사람, 어머니가 이탈리아 사람으로 인종도 혼혈이다. 아래로는 남동생이 하나 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성격 차이라는 이유로 이혼을 하시고 본인은 어머니랑 살고 있으며, 남동생은 아버지랑 살고 있다. 말 그대로 성격 차이 때문이었는지 자주 말다툼을 하시며 싸웠던 탓에 부모님끼리는 연락을 하지 않고 지내지만, 동생과 가끔 안부를 주고 받는 사이.
  • 지팡이는 낙엽송. 길이는 12 ¾"(32.385 cm) 용의 심금을 만들어졌으며 유연하다.
  • 수업시간에만 정신차려서 바짝 공부하는 타입으로 그 외의 시간에는 딱히 공부를 하지 않는다. 시험 전에만 한번 더 훑어보는 정도. 수업을 들으면서 필기를 많이 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굉장히 악필이기 때문이다. 빨리 지나가는 수업내용을 필기하다보면 너무 흘려쓰는 바람에 본인이 적었는데도 못알아 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성적은 전체적으로 중상위. 특히 산술점, 마법약, 어마방의 성적이 좋다. 산술점은 계산만 요령이 생기면 쉽다고 하고 마법약은 재료도 그렇지만 재밌는 약들이 많기 때문에. 양 조절을 하는 것은 귀찮지만, 재밌다고 한다. 어마방은 유일하게 마법 격투술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는 시간이라 흥미로운듯. 그에 비해 점수가 떨어지는 과목으로는 점성술과 신비한 동물 돌보기로 점성술과 산술점은 비슷할 수도 있지만, 점성술은 원리가 어떻게 되는 건지 잘 모르겠다고 한다. 신비한 동물 돌보기는 보는 건 좋지만 돌보는 재능이 없어서 그렇다는 듯.
  • 어머니의 외형 닮아 원래는 진한 고동색의 머리이다. 탈색과 염색으로 지금의 머리 색을 유지하고 있다. 5학년 때는 원래의 고동색 그대로 지냈는데, 너무 머리가 상했다며 어머니에게 잔소리를 들은 탓이라고 한다. 6학년이 된 현재는 다시 연한 갈색으로 돌아왔다.
  • 저학년 때는 키도 훨씬 작았고 약해보였던 탓인지 심심하면 시비가 걸려서 다른 학생들과 마찰이 많아 자주 다퉜던 적도 있다. 당분간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더니 시비를 걸던 학생들도 흥미가 떨어졌는지 얼쩡거리지 않는다.
  • 멀미가 심하다. 입 밖으로 뭔가 내뱉는 일은 없지만, 본인은 심각하게 괴로운 듯. 머리도 어지럽고 속도 울렁거리고 살고 싶지 않다고 한다. 매 번 타는 호그와트 급행열차는 주변의 애들이 창가로 자리를 바꿔준다. 멀미가 어찌나 심한지 빗자루를 타도 멀미를 한다. 1학년 때의 비행수업은 최악이라고 부를 정도로 싫어했으며, 현재는 평범하게 타고 돌아다닐 정도는 되지만, 여전히 표정이 밝지 못하다.
  • 잠이 오는 것을 잘 못버틴다. 덕분에 휴게실이나 연회장, 정원에 앉아 꾸벅꾸벅 졸고 있는 모습을 찾아보기 쉽다. 수업시간에는 최대한 잠에 들지 않기 위해 자진해서 양해를 구하고 서있기도 하는 모양이지만, 조만간 거기에도 익숙해져서 서서 자는 모습을 보게 될지도.
  • 애완동물은 키우지 않는다. 이것 역시 돌보는 재능이 없어서가 이유로 자기 자신 외의 생명을 책임지고 곁에 둘 자신도 없는 것 같다. 물론 자기 자신을 챙기는데 벅찬 것도 한가지의 이유. 2~3년에 한 번씩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작은 화분을 돌보기도 한다. 당시에는 꽤 신경써서 돌보지만 금새 손에서 떠나보낸다. 하루 이하의 짧은 기간이라면 다른 학생들의 애완동물을 맡아 데리고 있는 경우도 있다. 기본적으로 동물을 싫어하지는 않는 듯.
  • 차를 마시는 걸 즐기는 듯 하다. 홍차, 녹차, 허브티, 밀크티.. 그 외에도 커피를 마시는 것도 좋아한다. 여유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하며 차나 커피를 마시는 시간에는 바쁘게 움직이는 것을 거부한다. 다 마시고 나서도 잠시 그 자리에서 여운을 즐긴다. 차를 마실 때 디저트는 없어도 되는 듯 하다.
  • 많이 안 먹는 것 같아 보이지만 은근 많이 먹는다. 전부 식기를 내려 놓고 대화를 하는데 혼자 꾸준히 식기를 들고 있다던지 하는 경우가 꽤 많다. 물론 컨디션에 따라서 뭘 먹기 싫은 날이 더 많은 것 같지만 살기위해서 영양분을 채운다는 느낌으로 식사를 한다. 이 영향 때문도 있지만 어머니의 영향으로 편식이 적다. 맛을 알 수 없는 음식은 일단 한 번 먹어보고 판단 한다.

비밀 설정 편집


아버지 편집

  • 부모님이 이혼을 하게 되는 결정적인 원인에는 아버지의 폭력이 있었다. 어딘가의 이야기에 나오는 것처럼 술을 마실 때마다 돌변한다던지 그런 것은 아니다. 단 한번의 손찌검이었다. 어렸을 때 날카롭고 직설적으로 말하는 루치오의 성격과 아버지는 처음부터 안 맞는 무언가가 있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말다툼을 할 때 끼어들어서 했던 한마디에 화가 난 아버지는 루치오의 뺨을 때려버렸고 어머니는 한 번 일어난 일은 두 번도 일어난다는 결론에 이혼을 결정하고 아버지와 루치오를 떨어뜨렸다. 과거에는 아버지에게 맞은 것이 꽤 커다란 충격이었지만, 지금 현재에 와서는 내가 좀 싸가지없게 말하긴 했었지. 라며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다.

동생 편집

  • 이번 년도에 입학한 마호토코로의 학생. 동생과는 부모님이 이혼하시면서 갈라진 이후로 얼굴 한 번 마주하지 않은 사이이지만, 편지로는 자주 연락하고는 한다. 대부분이 동생의 고민에 대한 편지로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내주는 것은 아니지만, 꼼꼼하게 읽고 답을 해준다. 결론적으로 보면 자신이 부모님의 다툼에 끼어든 것이 원인으로 부모님이 이혼하게 된 것도 있고 자기보다 어렸던 동생에게는 그 모든 것이 더 충격이었을 테니 미안함을 느끼고 책임감을 느끼고 있는 듯하다.

국적 편집

  • 아버지와 어머니의 나라가 다르다보니 처음에는 복수국적인 상태에서 일본에서 생활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혼함에 따라 어머니를 따라 이탈리아로 건너간 루치오는 어차피 이탈리아에서 지내게 될 것이 뻔하다고 생각해 이탈리아 국적을 선택했다.

이름 편집

  • 현재 사용하고 있는 카르디날레라는 성은 어머니의 성을 따르고 있다. 미들네임은 부모님이 이혼 하기 전에 일본에서 지낼 때 불렸던 이름에서 가져왔다. 한자로는 일곱개의 바다(七海)라고 쓰고 나나미(Nanami)라고 읽는다. 보통은 여자아이에게 붙이는 이름이지만, 본인은 마음에 들어 한다. 편지를 자주 주고 받는 동생은 루치오가 아니라 나나미라고 부른다. 루치오라는 이름은 어머니가 부르던 이름으로 어렸을 때부터 나나미와 루치오 두가지로 꾸준하게 불려왔기 때문에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혼란 없이 그냥 받아들였다. 때문에 둘다 자신의 이름이라고 생각하고 소중히 하고 있다.

긍정적¿ 편집

  • 긍정적인 것은 그렇게 사고를 끝내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 뿐이다. 사실은 최악의 최악까지 생각해 속앓이를 하는 경우가 많다. 자기 자신도 이런 생각이 헛짓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정적인 생각들을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 것이다. 알게 모르게 이런 부분이 스트레스로 연결되어 컨디션에 영향을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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